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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터가 집인냥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
그만 집은 잠만 자고 나오는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.
그동안 주위에 사물들은 핸드폰이나 디카가 전부였고
1년에 한 두번 쓸까 말까한 디지털카메라 접사렌즈를
들여다 본 순간 도자기숲에~ 제 밥그릇이 너무나 예쁘게
나왔는데 ~ 앞으로 종종 찍어서 자랑좀 하겠습니다^ 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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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예쁜 후기 감사드립니다.
즐거운 하루 되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