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쬐그만한녀석인데...

김상옥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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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작은 녀석을 보자말자  엄마손처럼 편안함을주는 옹기

된장찌개 보글보글 끓여놓고 한 국자 덜어 먹으면 더 맛나겠네요.

덜어먹는 용기로 알맞은 사이즈네요..내가찾던 ..

간단하게 찬을 덜거나 쌈장 담아도 맛있겠어요.역시 우리몸은 흙을 빚은

그릇이어야 편안하고 건강해지나봐요.옹기그릇의 편안함에 점점 매료되갑니다^^*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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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도자기숲 2012-09-10 16:36:12 0점
    스팸글 저도 옹기라하면 항아리만 떠올렸는데 식탁에 하나둘 올려보니
    은은한 멋이 있더라구요. 왠지 건강한 느낌도 나고요.
    멋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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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33 엄마의찌개 쬐그만한녀석인데... HIT 김상옥 2012-09-06 12:01:41 1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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