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끔하게 민트.
도자기숲에서 특히나 민트 컬러의 아이들을
많이 볼 수 있는 거 같은데요.
한 번 구매해보고 음식을 담아본 후,
민트컬러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.
일단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이단은 맑아요.
오늘은 달걀을 투척한 라멘 한 그릇으로
한 그릇 뚝딱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지만,
부가적인 재료가 듬뿍 들어간 음식보다는
본연의 재료로도 맛을 느낄 수 있는 재료로 깔끔히 담아내면
한 그릇 뚝딱이 더 예뻐보이지 않을까싶어요.
휴대폰 사진이라 많이 어둡게 나왔는데
깨끗하고 청하한 민트 색상 맞아요~^^
즐거운 하루 되세요:)